[제주도=불교공뉴스] 서귀포방송TV 장수익 대표(왼쪽부터) 서귀포방송TV 장수익 대표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가 지난 1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3136 제주커피수목원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불교공뉴스 호남지사 제공)

[제주도=불교공뉴스] 서귀포방송TV 장수익 대표 (왼쪽부터)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가 지난 1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3136 제주커피수목원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불교공뉴스 호남지사 제공)

불교공뉴스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3136 제주커피수목원에서 서귀포방송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불교공뉴스 호남지사와 서귀포방송 인연으로 함께 상호 협력해 언론홍보마케팅 및 브랜드전략으로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영상취재의 정보제공과 공동취재 등 제주도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진=불교공뉴스 호남지사 제공]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와 제주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불교공뉴스 호남지사 제공]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와 제주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불교공뉴스.TV202111주년을 힘차게 달려온 인터넷 신문사로 7대 종교인의 포교활동과 미담사례는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진솔하게 보도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의 활동을 적극 적으로 지원하는 21세기의 최첨단 언론매체로 거듭 발전해왔다.

또한 서귀포방송은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며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터넷에는 이미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는 부족하지만 정보에 담긴 가치를 분석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독자와 늘 같이 호흡하고 고민하는 친구가 될 것을 약속하며 노력해왔다.

불교공뉴스 호남지사 강진교 지사장은 서귀포방송과 상호 협력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지식콘텐츠와 콘텐츠 촬영 전문경험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으면서 무궁무진한 온라인 관련 사업으로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서귀포방송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라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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