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업무 협약식

이날‘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참석한 기관에서는 제반 활동에 대한 적극 참여와 함께 ‘4사 사회악 척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며 분야별 대응력량 강화도모 및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하기로 했다.

김충환 경찰서장은 ‘경찰의 독점적 치안 정책 구조에서 탈피, 관계기관과 정기적 업무협의 등을 통해 유기적 협력을 활성화하여 국민에게 종합적 서비스 제공하고, 범죄 취약 지역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 자율방범대･시민단체 등 협력치안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사회 방위 역량 제고로 4대 사회악 척결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