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제주 커피수목원 대표는 삼성전자 이사 출신이다.

그는 74권의 저서를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저자가 17년 만에 다시 쓴 자유인이야기 “N잡러로 살기로 했습니다.” 는 영한네 커피농장 스토리 이다.

김영한 대표는 40세에 삼성전자 임원을 사퇴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다 42세에 컨설팅 회사 대표, 50세 인터넷 회사 대표, 55세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55세 베스트셀러 작가, 65세 커피 바리스타, 65세 커피 로스터, 66세 커피농부, 69세 커피 와인메이커, 72세 창작 오페라 제작, 72세 N잡러 스쿨을 오픈 했다.

2021년 현재 74권의 저서를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김대표는 제주몬순 커피를 재배하고 커피뿐만 아니라 커피 와인, 커피 꼬냑도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커피 꼬냑 특허와 2019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수상했다.

제주 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는 미국 CNN에서 방영한 커피 거장이다.

언론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제주도에서 나는 커피를 갖고 핸드 드립커피 체험을 하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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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커피수목원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151

전화 010-5955-8813(대표 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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