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의 카드형 논산사랑 상품권인 ‘동고동락 카드’를 오는 31일부터 우체국에서도 만들 수 있게 된다. 논산시 관내 위치한 우체국을 방문해 발급 가능하며 시와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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