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두꺼비 서식지에서 드디어 두꺼비가 알을 낳기 시작했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두꺼비 산란조사를 시작했는데 26일 드디어
산란을 확인했다고 한다.
두꺼비들은 26일 현재 약 20쌍 정도가 짝짓기를 하고 있으며, 3월 초까지는 계속 산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늘푸른나무에서는 해마다 2월 초부터 산개구리, 도룡뇽, 두꺼비 등의 양서류 산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논산의 두꺼비 서식지에서 드디어 두꺼비가 알을 낳기 시작했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두꺼비 산란조사를 시작했는데 26일 드디어
산란을 확인했다고 한다.
두꺼비들은 26일 현재 약 20쌍 정도가 짝짓기를 하고 있으며, 3월 초까지는 계속 산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늘푸른나무에서는 해마다 2월 초부터 산개구리, 도룡뇽, 두꺼비 등의 양서류 산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