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코로나19 혈액 수급 위기 극복 헌혈
해양경찰교육원, 코로나19 혈액 수급 위기 극복 헌혈
  • 손혜철
  • 승인 2021.02.22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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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지난 19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원 내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에 혈액 수급 안정화 차원에서 교직원과 신임의경, 신임경찰 학생 등 270여 명이 동참했다.

교직원과 신임경찰 학생들은 19일과 22일에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준비한 헌혈버스 10대 분에 각각 나뉘어 헌혈에 나섰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에 자발적 참여해준 교직원과 학생, 의경들이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장서는 역할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전년도에 14차례에 걸쳐 2,000여 명이 범국민 생명 나눔을 위한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으며 헌혈증 1,500여 장이 기증 됐고, 올 한해도 꾸준히 혈액 수급 어려움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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