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속 7만명 방문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코로나 방역 속 7만명 방문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 이경
  • 승인 2021.02.22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국 대표적 겨울축제 중 하나인 청양군 알프스마을(정산면 천장리)의 열세 번째 얼음분수축제가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일 문을 연 얼음분수축제는 코로나19 방역이 용이한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지난 21일까지 운영됐다.

축제 기간 추진위원회(위원장 황준환)는 스키장 등 방역관리 방안에 따라 철저한 거리두기(발열체크, 안심콜, KF94 마스크 착용)를 지키는 가운데 80여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겨울축제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비록 지난해에 비해 70%가량 관광객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국적인 축제 취소 사태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위기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준환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지만 얼음분수, 눈조각, 얼음조각 등 볼거리와 눈썰매, 빙어낚시, 깡통스키 등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면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즐거운 축제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내 138개 체험마을 중 유일하게 ‘으뜸촌’ 지정을 받은 알프스마을은 겨울 얼음분수축제, 여름 조롱박축제 등 사계절축제를 개최하면서 한국 농촌마을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