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 “오노균의 희망농촌” 인기
KBS라디오, “오노균의 희망농촌” 인기
  • 송인웅 명예기자
  • 승인 2021.01.07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 도내 주요 현안과 도민 관심사를 심도 있게 진단, 분석

kbs제1라디오 92.1에서  송출하는 “생방송 충청은 지금”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임하늘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오노균 교수(충북대농촌활성화센터 부센터장)가 캐스터로 참여하는 “희망농촌” 코너가 신축년 새해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충북 도내 주요 현안과 도민 관심사를 심도 있게 진단, 분석하고 충북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취재 전달하는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2018년 9월7일 부터 프로그램 개편에 따른 야심작으로 김연희 작가와 호흡을 맞추어 진행하는 장수 인기 프로그램이다.

주제는 농업농촌과 도농교류, 농촌관광 등을 중심으로 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더 큰 충북을 만들어 가는데 나침판으로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충북 북부지역인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음성, 진천 등 지자체장의 농정 추진과 청정 농, 산촌주민들의 소박한 삶의 소식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에 따른 최신정보와 정부정책 및 도정방향등을 전문가적 안목에서 구수한 충청도 목소리로 진행하는 것이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사태 대응과 농촌의 고령화, 저출산 등에 따른 현장의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팜 시대에 농산촌의 대응과 준비, 청년농부의 희망, 도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충북 농촌 이야기 등을 엮어 내고 있다. 농촌이 어렵지만 그 속에서 희망농촌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오노균교수는 청주 “오박사마을”출신으로 이 마을의 스토리텔링 주인공이자 정통 태권도인이다. 농촌인성학교(교육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공동인준)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칼레(Calais)에서 소멸되는 농촌을 살린 농촌체험교육농장을 현장에서 분석하여 성공 사례를 발굴 우리나라에 도입 했다. 또 오교수는 독일의 교육자이자 의사인 슈레버 박사가 창안한 클라인가르텐(KleinGarten. 소정원형태의 주말농장)형태의 농장을 대청호 주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 자연농법으로 생산한 농작물은 영리목적으로 판매하지 않고 도시민, 장애인, 고령자 등 이웃과 나누고 있다. 또한 도시민들의 휴식 공간 및 건강증진과 휴식의장으로 무상 제공하여 도시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