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0 부모참여중심 열린 어린이집 2개소 선정
옥천군, 2020 부모참여중심 열린 어린이집 2개소 선정
  • 손혜철
  • 승인 2020.10.29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 옥천군은 29일 군수실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 어린이집 2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선정된 어린이집은 소화어린이집(원장 김지은), 숲속아침어린이집(원장 김형주)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날 지정서를 전수하면서 옥천군의 보육업무에 헌신하여 온 어린이집 원장들을 격려하며 그 공로에 대하여 치하하였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를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2019년에는 11개소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중 2020년 선정기간이 만료된 어린이집 2개소(소화, 숲속 아침어린이집)가 재선정되면서 관내 어린이집의 55%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은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휴원 장기화, 감염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일부 완화한 선정 기준에 따라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지원조건 충족 시 우선권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날 수여식에서 “열린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선정‧운영하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어린이집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어린이집 방역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