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최소한 한 가지는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라
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최소한 한 가지는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라
  • 김선웅 기자
  • 승인 2020.10.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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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도전정신이 곧 여러 가지 재주를 가져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한 가지 일에 전문가가 되는 편이 좋다고 본다.

이 점을 혼동하지 않고 이글을 읽기 바란다. 우선 자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만한 전문적인 일을 한 가지씩 갖는다는 생각을 해보자. 한 가지 일에 전문가가 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그것이.. 필자는, 바로 최상의 선택이라고 본다.

만약 젊었을 때 우리가 처음 배운 분야가 10년 정도 걸렸다면 그 다음번에는 조금 더 짧은 시일에 익힐 수 있다. 필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예인을 목표로 여러 가지를 준비 했었다. 피아노와 키타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크로바틱, 유도, 검도, 등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 경험과 예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예술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고교시절에는 처음으로 S시청 홍보를 하는 경험도 했다. 또 대학에서 전공을 연극영화 학과로 선택하고 젊은 나이에 한번에 KBS 공채 24기 개그맨이 되었다. 연예인 활동을 하던 중..필자의 글, 청춘의 이야기로 앞에서도 여러 번 언급했듯이 인생은 정말 한치 앞을 모른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필자는 지금 청춘 시기의 있는 여러분들에게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여하튼 일단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그와 관련 된 일을 배우기는 쉬울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주목받는 업무나 실적이 평가 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우리가 살면서 사실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크나 큰 행운이다. 그렇다고 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물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실력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자신감도 생긴다.

필자의 친구 중에 한사람은 국가대표를 꿈꾸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랜 시간동안 축구선수 생활만 하다가 운동과 관련 된,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의 일을 하고 있다. 그 친구는 처음에는 교사생활을 못마땅해 했지만 그 친구는 새로운 업무를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재평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렇듯이 우리가 살면서 항상 이러한 좋은 경우의 일만 있을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아무튼 이런 저런 일만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쌓는 편이 훨씬 낫다는 말이다. 만약 이미 어떤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는데 또 다른 새로운 분야의 업무를 배우게 된다면.. 또는 배우고 있다면 두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던 분야가 달라지면 스스로 자신은 그런 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면서.. 피하려고 한다. 물론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업무 경험을 살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스로 자신이 하던 업무에 충실했다면 그 경험도 나름대로 충분히 살릴 수가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해외 항공사에 입사하여 스튜어디스에서 해외여행 가이드로 바뀌었을 경우, 다방면의 여러 계층 사람들을 만나 스튜어디스의 경험을 제공하면 해외여행 가이드로써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그리고 필자처럼 개그맨의 일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신문방송의 일과 관련된 일로 새로운 업무의 공부를 7년 동안하면서 틈틈이 글 쓰는 일에 몰두해 왔다. 그래서 필자는 “글 쓰는 일이 곧 생각하는 일” 이라고 단언한다.

글쓰기는.. 생각하는 기술을 배우는 일이다. 글을 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글을 쓰는 것이 바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이라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그러므로 청춘의 시기에는 글을 쓰는 기술을 배우면 생각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과 같을 수 있다.

또 필자는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 여러 방면에 걸쳐 잡학다식한 지식들을 많이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매일 시간을 만들어서 요즘은 4시간씩 공부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필자는 “잡학이 교양의 시초”라고 본다. 그렇게 잡학다식을 해야지만 필자는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더욱이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이때 중요한 것은 읽은 책의 양이 아니라 필자가 관심과 흥미를 느끼는 것으로 공부한다.

특히 외국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 때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보좌, 즉 상관을 도와 일을 처리하며.. 보호하여 돕는 일에 몰두하다 보면 그동안 쌓은 실력이 저절로 나올 것이라 믿는다.

즉 자신이 원하는 사무의 각 부문에 배치되지 않아도 그곳에서 업무를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이다.

정확히 표현을 하면.. 혹시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가 어른이 되어 “포기를 경험하지 말자.”는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어른이 되어 후회하지 않도록 그냥..우리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걸 하도록 하자!

즉 최소한 한 가지는 전문가가 되도록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끝나지 않는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고 지금 우리 청춘의 시기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ksw8832@naver.com 김선웅 기자

불교공 뉴스에서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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