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뉴스] 대천해수욕장 가을 바다 감상하기
[카메라 뉴스] 대천해수욕장 가을 바다 감상하기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0.10.22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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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명성이 자자하며 매년 열리는 머드 축제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이 가을 햇살에 보석같이 빛이 난다.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1시간 반에서 2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로 파도 소리를 벗 삼아 사색하기 좋은 곳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야외활동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감소했지만, 파도와 갈매기, 바다를 가르는 요트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썰물로 인해 드러난 바위 틈새의 작은 물고기와 굴, 소라가 햇빛 아래 일광욕을 즐기고, 굴을 처음 본 아이는 돌멩이로 굴을 때려보며, 파도에 몸을 적신다.

소나무 숲의 향기와 게와 조개 모양으로 만든 포토존은 지나가는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대천해수욕장’에 시대에 맞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어서 빨리 만들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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