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늘 관찰하는 센스를 키우라
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늘 관찰하는 센스를 키우라
  • 김선웅 기자
  • 승인 2020.10.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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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화에 있어서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미(美) 대한 기준은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쳐 주는 사람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된다. 또는 어떤 목적을 향해 이끌려서 지도를 받아 남이 모르는 사이에 작용되기도 한다. 아무튼 항상 자신을 관찰하는 센스를 키워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자기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청춘의 시기에는 환경에 따라서 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건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그리고 취미와 사고방식과 기호, 행동방식 등의 무의식과 의식으로 선택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습관이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물들어 가듯이 전이되는 현상을 경험 하게 된다.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청춘의 시기에 뭘 좀,,,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가?...를 일찌감치 깨닫게 된 경우에는 “패턴이 자신의 현재를 지배한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청춘시기에 더 나은 삶을 위해 관찰하는 센스는 이외로 방법이 간단하다. 즉 감각이다. 이러한 하나하나의 이론을 쌓아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하는 것이다.

현재는 개성의 시대이다. 청춘시기의 미(美)적 감각은 센스를 키우는 중요한 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감각을 키워 온 자신이 원래 갖고 있는 능력과 미적 감각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살면서 ‘느끼는 것 ’ 보다 ‘생각 하는 것’에 더 무게를 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평상시에 우리가 입는 옷은, 모든 사람들이 입는 옷으로 어떤 것에 부족함을 느껴서 누리고자 탐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다양한 ‘만족’의 상징 일수 있다고 본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헤어스타일이나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정확히 말하면 ‘실천의 의지가 표출“ 되어 나올 때 절도 있는 응축된 청춘의 아름다움이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찾도록 하라.

길 가는 멋진 남성들의 메이크업을 체크하거나... 하는 정도는.. 당연히 필요한 것 이다. 며칠 전의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이다. 필자가 전철을 타고 H대역 앞을 지나가는 중에 전철 안의 빈 의자가 없어서 앉지 못하고 서서 가게 되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필자의 정면 앞에 대학교 2학년 정도로 보이는 남자 대학생이 앉아 있었다. 그 대학생이 갑자기 자신의 큰 가방 안에서 여성용 화장품 중.. 눈썹 그리는 연필로 된 화장품을 꺼내더니.. 전철 안의 여러 사람 들이 쳐다보고 있는데도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매우 자신감 있게 자신의 눈썹을 그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난 후... 2∼3분 정도 지났는데 이번에는 큰 거울을 꺼내서 조금 전에 그가 그렸던 자신의 눈썹을 확인한다. 아마도 본인이 잘 그렸는지.. 못 그렸는지.. 확인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더니 조금 전에 본인이 그린 눈썹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들었는지 또 그 눈썹을 더욱 진하게 그리는 것이다. 전철 안에서 타인의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치는지.. 어떤 평가를 받는지.. 하는 것에서 자유로워 보이는.. 그 대학생이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남이 자기를 본다고 생각하는 그 모습은 사실 남의 눈에 비친 자기가 아니라 본인의 눈에 비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현재 시대에는 BB크림까지 하얗게 바르고 다니는 남자들도 많이 본다. 실제로 화장하는 남자를 받아들이는 일반인들의 인식은 눈에 띄게 많이 달라졌다.

이렇듯 사회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분위기가 감돌게 된다. 그러면서 유행이 만들어지고 이렇듯 분위기란.. 알게 모르게 우리 청춘들을 끌어가게 한다. 그러므로 그냥 막연하게 보는 게 아니고 항상 관찰하고 자기와의 차이가 있음을 알았을 때 바로 자기만의 센스를 키울 수 있다. 그래서 센스는 키워 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정치 못한 머리는 사람의 외모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지나간 추억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미래의 귀중함을 알 수도 있다.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늘 센스가 생기는 것임을 알라.

예를 들어 의상과 미(美).. 헤어스타일, 남성들의 메이크업 등을 추구하는 것으로는 개인적 신호가 개입되기도 하므로 헤어스타일과 의상, 다이어트는 청춘의 시기에는 황홀하게 한다.

그래서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대개 우리 앞에 나타난 사람들의 겉모습을 보고 우리는 일단 그 사람의 신분이나 직업 등을 대충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그의 성격과 능력 감정 등을 짐작한다... 즉 외모가 사람의 정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청춘의 시기에 남녀 모두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본다. 청춘의 시기에 센스 있는 사람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알게 된다.

또 어떻게든 이상적인 삶에 다가 가려고 노력한다. 물론 아주 제한되고 단편적인 정보에 근거하여 이미지를 형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특성들에 대해 마치 모두 알았다는 식의 결론을 짓기도 한다. 그것이, 맞고..맞지 않고는.. 나중의 문제이다.(하하하)

특히 청춘의 시기에 현실보다 높은 희망을 향해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어떤 일에도 주저하지 마라.” 이것이 곧 성공의 길이다. 만약몸과 마음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한다면 실천 할 수가 없다.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결론을 말하면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청춘의 시기는 아름다운 시기이고 자신을 지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다. 그리고 인생을 소중히 여긴다.

또 주위 사람들을 소중히 여길 줄도 안다. 이렇게 자신의 내적인 조화도 창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마다 유익한 사람이 되어 보람찬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어쨌든 늘 자신을 센스 있게 키우면서 변화시키는 것은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다. 정리를 하면, 청춘시기에 매력의 형태는 다양하다. 그냥 막연하게 보는 게 아니라 항상 관찰하면서 자기와의 남과 차이가 있음을 알았을 때 센스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센스를 키워나가는 것이다. 적당한 범위 내에서 생기 있게 생활하는 청춘시대를 키워 나가는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당함”이라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ksw8832@naver.com 김선웅 기자

불교공 뉴스에서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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