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옥천, 자연(自然)히 머물고 싶은 카페
[특집] 옥천, 자연(自然)히 머물고 싶은 카페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0.09.27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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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청명한 하늘 아래 반짝이는 대청호의 물빛은 복잡한 일상을 탈출케 하는 소리 없는 마법사이다. 자연을 벗 삼아 마법 같은 힐링을 선물해 주는 자연(自然)히 머물고 싶은 ‘더 좋은 옥천!’의 카페를 소개해본다.

<갤러리 카페 교동>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바로 옆 도로변의 ‘갤러리카페 교동’은 예술인의 작품을 공유하는 카페이다. 사진작가인 장관식, 박미선 대표는 많은 사람이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방법을 구상 중에 갤러리카페를 개업했다. 무료로 작품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전시된 작품은 현장에서 판매 가능하다. 작품을 통해 작가의 마음을 읽어가는 차 한 잔의 여유로움은 눈과 마음을 힐링하고도 남는다.

<장자마을 카페 빌리지>

산과 호수의 전경이 한 폭의 산수화 같으며, 소나무 향기가 가득한 ‘장자마을 카페 빌리지’는 각종 유실수와 넓은 잔디 놀이마당, 산야 곳곳의 산책로와 폭포, 작은 연못과 수영장으로 조성되었다. 여름에는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수영장을 만들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연상케 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할 수 있다. 대청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전나무의 빽빽한 숲은 산림욕 그 자체이다.

<전통문화체험관의 머물다가 카페>

전통문화와 놀이가 공존하는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한옥과 신(新)한옥의 형태로 지어진 곳이다. 한옥의 멋스러움을 담은 ‘머물다가 카페’에서 선조들의 문화예술을 떠올려본다.

<카페 모해>

교동 저수지 앞에 위치한 ‘카페 모해’는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아침에는 저수지의 맑은 물안개에 반하고, 저녁에는 가로등 불빛과 어우러진 풍경에 반한다. ‘모퉁이를 비추는 해’를 줄여 지은 ‘카페 모해’는 제철 과일로 수제 청을 만들어 판매하며, ‘제철 과일 슈플레’는 김은광 대표의 정성이 깃든 메뉴이다.

<686 안터 카페>

조규동 대표의 감각으로 지어진 ‘안터686 카페’는 대청호와 어우러진 기분 좋은 카페이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선보이는 대청호의 모습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직접 농사지은 블루베리를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구 주소인 석탄리 686번지를 떠올려 지은 카페 이름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모든 사람의 힐링과 행복을 염원하는 카페이다.

<꿈엔들 잊힐리야 카페>

옥천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정지용 문학관’이 바로 옆에 있는 ‘꿈엔들 잊힐리야 카페’는 직접 담근 수제 청과 정지용 시인을 기념하는 기념품을 함께 판매한다. 고향을 떠오르게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실내장식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카페 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펜션과 카페의 즐거움을 두 배로 나눌 수 있는 ‘카페 밀’의 전경은 맑고 넓은 금강의 손짓에 놀라고, 아담한 푸른 산의 기운으로 모든 시름을 잊게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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