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발전 모델 구상
충남형 발전 모델 구상
  • 이경
  • 승인 2020.09.22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남도는 22일 도청에서 도의원, 발전사,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태스크포스(TF)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연구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석탄화력 폐쇄 후 지역 경제와 일자리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열린 제1차 중간보고회에서는 △발전사 및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대상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산업구조의 다양화 방안 △석탄발전 입지지역의 환경복원 및 문화·관광자원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1차 중간보고회 주요 쟁점사항을 되짚고, △시군별 발전방안 시나리오 마련을 위한 도민참여연구 진행상황 △정의로운 전환 정책토론회 논의 결과 △정의로운 전환 프로그램(안) 적용방안 및 접근 방법 △도와 한-EU 기후행동 공동연구 및 분야별 전문가 세미나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시군별 도민참여연구, 국내외 공동연구 및 분야별 전문가 세미나 등을 진행해 국내외 민관 거버넌스 채널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현장형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 및 일자리 창출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