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제3회 기록물 전시회 개최
전라북도, 제3회 기록물 전시회 개최
  • 강상구 기자
  • 승인 2020.09.18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라북도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전라북도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전라북도 기록물 전시회는 금년 실시한 기록물 수집공모전의 수상작과 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청각 기록물 15점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기록물로는 1924년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 ‘익산 함열지역 상세지도’, 1940년대 고창 무장국민학교 교원 및 학생 사진, 1974년 도정 사진기록집 등이다.

 특히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관찰사의 인사발령부인 ‘호남도선생안’을 볼 수 있으며, 1960~2000년대 전라북도와 관련된 사진 및 동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개막행사를 통해 기록물 수집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개막행사는 취소했다.

 도 관계자는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은 행정기록물의 누락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기록물 전시회를 통해 전라북도의 과거를 회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