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앞서간다 & 드론이 날고 첨단장비 까지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앞서간다 & 드론이 날고 첨단장비 까지
  • 손혜철
  • 승인 2020.09.16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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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을 방문하면 청사 입구에 지능형 비대면 온도측정 자동소독시스템이 설치되어있어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단위에서 보기 드문 행정 서비스로 거부감 없이 민원인들이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한 온도측정에 호기심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얼굴 모양의 원에 가까이 서면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하고 출입가능여부를 알려준다.

군에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해 농업방제용 드론을 보유한 농가와 민관합동 드론방역단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드론방역단은 지난해 군의 지원을 받아 농업방제용 드론을 보유한 3개 농가와 드론조종 자격증을 소지한 공무원 6명으로 2개 방역반과 1개 지원반을 꾸렸다.

방역단은 지난 7일부터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26개 학교와 3개 유치원 운동장 등 시설 외부 방역 소독을 지원했다.

드론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소독이 어려운 곳을 신속하게 방역할 수 있어 학교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제용 드론은 한 번 공중에 뜨면 약 10분 동안 10ℓ 분량의 소독제를 0.5ha에 분사할 수 있어 넓은 면적에서 효율적인 소독이 가능하다.

드론방역단은 다중이용 장소 중 군민운동장과 용두공원, 영동천변 산책로 등 드론 비행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해 방역 소독을 마쳤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을 펼친다.

영동군은 '2020 (셀)링·(힐)링·(영)동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영동군민 한마당 행사를 연다.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주관하는 이번 2020 링링동 프로젝트는 '영동의 행복' '군민의 기쁨'이란 주제로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과일의 고장의 매력이 가득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로 꾸며져 지역경제를 살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부문에선 '셀링배달'과 '영동배달'이 전 국민을 찾는다.

'새로운 만남을 전합니다'라는 주제의 셀링배달은 과일, 와인, 곶감 등 지역의 명품 특산품들을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 전염병 #레인보우영동 #드론 #링링동 프로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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