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연륜이 깊은 어른들과의 만남으로 표현력을 키우자
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연륜이 깊은 어른들과의 만남으로 표현력을 키우자
  • 김선웅 기자
  • 승인 2020.09.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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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을 배우려면 어떤 분야에서든지 경험이 많고 훌륭하고 연륜이 쌓인 어른을 만나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어른들에게 여러 가지 경험은 물론,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연륜을 쌓은 어른들에게는 인간관계에 있어 ‘적절한 표현’이 어떤 것인지 잘 가르쳐 준다. 때로는 말하는 표현을 가르쳐 주기도하고 때로는 무언중에 행동으로 보여 주기도 한다. 즉 보면서 배울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 사장에게 표현기술을 향상 중인 Andriyan(안드리안)

직장에서 모처럼 만난 훌륭한 어른에게서 실제로 해외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인 사장과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로 3년 동안 일을 하고 인도네시아 자기의 나라로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만나 표현력을 기르고 있는 지인이 보내 준 사진이다. 한국인 사장님인데 대화도 잘 통하고 아버지 같다면서 자랑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본다. “격려를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라고 말하면서 어른들과의 만남으로 성숙한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 하는 Andriyan(안드리안) 28살인데 50대 사장님 어른을 만나서 본인이 표현기술이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

여하튼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청년의 시기에 느끼는 것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청년의 시기에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을 배우려면.. 어떤 분야에서든지 여러 해 동안 많이 쌓은 경험에 의하여 이루어진 숙련의 정도(즉 연륜)에 계신 어른을 만나야 표현력을 기른다.

사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도 때로는 남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또 자기의 이야기를 감추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역시 옳은 태도는 아니다. 사회적 기업에서 일을 할 때 A지역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하여 머리카락을 잘라드리는(헤어 커트) 봉사의 일을 3개월 정도 한 적이 있었다.

필자는 그때 사회적 기업 (주)WITH JOJ 회사의 본부장으로 있었다. 어느 날 요양원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어떤 경우에든 모나는 짓은 하지 않는 게 좋다>라고 말을 하신 어르신의 말씀을 필자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채로 남아있다.

그 당시 필자가 업무상 많이 만나는 사람들은 사회적 기업을 하는 사장님들이였다.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할 줄 아시는 분들이 많았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어른들을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에 그분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표현기술이 점차 쌓이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즉 모든 인간이 똑같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모든 직업에 필요한 원칙을 파악 할 수가 있게 된다. 즉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노력한다.

어쨌튼.. 청춘의 시기에는 경험이 많은 어른들과의 만남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경험은 물론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많은 연륜을 쌓은 어른들은 인간관계에 있어 적절한 표현이 어떤 젓인지를 잘 가르쳐 준다.

따라서 청춘의 시기에는 인간관계를 통해 먼저 경험을 하신 어른들의 표현 방법을 배우는데, 원할 한 인간관계야말로 자신의 표현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렇게 표현력을 기르다보면 예의도 밝아지고 일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다.

ksw8832@naver.com 김선웅 기자

불교공 뉴스에서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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