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박사의 독서경영 -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전박사의 독서경영 -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 전형구 박사
  • 승인 2020.09.1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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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죽을 때 후회 없을 단 한 가지 삶의 태도’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으로 주변과 상황에 끌려 다니지 말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메시를 던지고 있다. 결국 내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 것이다. 따라서 지금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이다. 또한 현재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그에 따른 책임도 온전히 자기 자신이 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모습이야말로 말로 죽을 때 후회 없을 단 한 가지 삶의 태도이다 왜냐하면 이번 생이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삶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스스로 쥘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일상의 불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오직 ‘나에 의한’,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보여주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지녀야 할 자립적인 ‘태도’이자, 자신이 운전하는 인생 열차를 타고 자신이 원하는 역에 정차하겠다는 ‘확신’ 때문이다. - <머리글> 중에서

“시간 없어!”는 다른 게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종이를 한 장 꺼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이나 활동을 적어보라. 그런 다음 다른 종이에 날마다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적어보는 것이다.

이 두 개의 목록을 비교해보면 여러분은 아마 엄청난 불일치 관계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일치하는 항목이 거의 없을 테니 말이다. - <변명하느라 하루를 보낸 당신> 중에서

스트레스란 “노”를 생각하면서 “예스”라고 말할 때에만 생긴다.

스트레스는 선택이다. 많은 이들이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자기’ 마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른 사람 도는 사건들이 스트레스 발생 요인이라고 굳게 믿는다. 사장이나 직장동료, 교통상황이나 날씨, 혹은 경기나 운세, 심지어 불우한 어린 시절을 원망하는 것이다. -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중에서

가장 좋은 삶이란 없다.

모든 결정, 문제, 갈등은 성장의 기회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종종 고통과 거부를 수반하기도 한다. 결정을 그렇게 어렵게 만드는 것은 ‘쉽게 가야 한다. 고통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환상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일터, 이상적인 사장, 이상적인 배우자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환상에 매달려 있다. -< 완벽은 행복의 반대말이다> 중에서

이 책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12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제1원칙은 내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 것이다.

제2원칙은 ‘그렇게 살도록’ 강요하는 현실적 압박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제3원칙은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다른 게 더 중요한다는 뜻이다.

제4원칙은 남들의 기대를 채워주고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제5원칙은 정말 원하는 일은 결심할 필요 없이 ‘지금 당장’ 하면 된다.

제6원칙은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제7원칙은 보상은 기쁨과 열정으로 시작한 일을 시시한 일로 끝내버린다.

제8원칙은 칭찬은 외부의 평가 기준에 의해 내 삶을 재단하게 만든다.

제9원칙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 언제나 훨씬 더 낫다.

제10원칙은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은 바꾸거나, 떠나거나, 사랑하라.

제11원칙은 행복한 사람은 ‘지금, 여기’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제12원칙은 행복한 인생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있다.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내 인생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것이다. 오로지 나만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극한 경우 죽음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서 ‘부모 때문에’, ‘자녀 때문에’,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번 생은 내게 주어진 한 번뿐인 인생이므로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살라고 조언한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한 번 바꿔 보자. ‘부모 덕분에’ 내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는데...,, ‘자녀 덕분에’ 행복할 수 있었지..., ‘불투명한 미래 덕분에’ 새로운 사업기회가 생길 수 있었네...

“ 때문에” 가 “덕분에”가 되면서 상황은 전혀 다른 것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인생을 마라톤 경주에 비유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인생이 만약 100M 단거리 경주라면 스타트가 늦은 사람이나, 뛰다가 넘어진 사람은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 경주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스타트가 늦었거나 뛰다가 넘어졌어도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출발하면 충분히 역전시킬 수 있다.

점점 초고령 사회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에게 인생을 조급하게 서둘러 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 때 중요한 게 자신의 인생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어딜 향해 뛸 것인가 하는 목표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려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한다.

이 책에서 던지는 핵심 내용이 바로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이다. 내 인생 내가 주도하는 게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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