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 태고총림 선암사 홈페이지 새 단장 하다.
[태고종 ] 태고총림 선암사 홈페이지 새 단장 하다.
  • 손혜철
  • 승인 2020.08.29 0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18일 새로운 홈페이지 (http://www.seonamsa.net )를 오픈했다.

선암사는 홈페이지 접근성을 향상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가와 방문객들의 의견을 들어 임시 오픈하였고 12월까지 스님들과 신도들의 의견을 반영한 모든 사용자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총무국장 원일스님은 선암사 홈페이지가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선암사 소개, 태고총림 소개, 산사의 정취, 차의 향기, 종무원, 템플스테이, 불교대학, 성보박물관, 선암사 동영상, 행사 갤러리 등으로 꾸며져 있다.

순천 선암사는 조계산 동쪽 자락에서 오랜 세월 웅거(雄據)하고 있다. 선암사는 542년(진흥왕 3) 아도화상이 비로암으로 처음 개창했으며, 875년(헌강왕 1) 도선 국사가 선암사로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순천 조계산 선암사(사적 제506호‧명승 제65호)는 몇 번의 화재와 수차례의 중건 및 중창에도 기존의 틀을 깨지 않아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한편, 선암사는 지난 1월부터 순천시민들에 한해서 문화재 관람료를 받지 않고 있다. 또한 주차장 무료개방과 함께 시민들과 탐방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선암사와 조계산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와 조계산 도립공원 무료 개방은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시작한 순천시와 전라남도 관광 활성화에 교두보 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