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 박사가 인도네시아어 초급 싹쓰리 책을 2020년 8월 28일 발간한다. 저자는 ‟인도네시아어는 어휘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어 어휘를 해치우는 데는 혁명적인 교본이다. 라고 말했다. 어휘라는 표현을 한 것은 바로 관용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관용어와 함께 사용해서 현지인들과 말을 한다면..현지인들이 여러분의 말을 듣고 “음.. 좋은 책으로 공부했구나.라고 말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010-7732-8830 이 번호는 문자 전용이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옥주 박사와 직접 통화를 원하는 분은 먼저 문자를 주시면 연결이 가능하다.

인도네시아어 문법과 단어 암기도 중요하지만 인도네시아어는 암기가 아닌 느낌이다. 즉 느낌으로 언어를 그 상황에 맞게 외울 수 있도록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라고 전해지고 있다.

또 이 책은 전옥주 박사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해외봉사단원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파견되어 현지생활 속에서 문화와 풍습에 관한 사례를 통하여 생생한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인,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경험 해 볼 수 있도록 인간사의 희로애락의 모든 느낌을 책에 정리 해 놓았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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