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8. 21.(금) 충북문화예술인회관 4층 대표이사실에서 소셜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목을 통해 진행되며, 개인 위생과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내자(Stay Strong)는 응원의 메시지를 SNS를 통해 전달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해당 릴레이 캠페인은 지목을 통해 진행되며, 충북문화재단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게 다음주자로 지목되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승환 대표이사가 충북문화재단을 대표해 응원 피켓을 들고 참여했으며,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사회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화되어감에 따라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이럴수록 모두 굳세고, 강하게 마음 먹고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북문화재단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주자로 제천문화재단(김연호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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