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산막와이너리 와인이 2020년 7월20일 영국런던와인품평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여 충북 영동의 와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산막와이너리(안성분 대표)는 대한민국주류대상 최고상인 best of 2020(한국와인 부문)상을 받았다.

영동군은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큰 편이라서 과일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산막와이너리는 김정환(65세) / 안성분(65세) 부부가 공동대표로 사위 윤영준 부장(43세) / 딸 김 영 메니저(39세) 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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