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10년 경력의 미디어 회사 유튜브 사업에 집중

온세미디어 이상명대표가 영상 마케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온세미디어 이상명대표가 영상 마케팅에 대해 말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젊은 감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며 독보적인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난 곳이 있다. 바로 10년 경력의 미디어 회사인 온세미디어다.

 

온세미디어는 방송 미디어에서 다져온 경력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 1인 미디어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큰 점유율을 자랑하는 유튜브 사업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컨설팅 및 기획, 영상 제작과 광고 집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 마케팅을 진행한다. 또한, 잘 만든 영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마케팅 방법으로 유튜브에서 성별, 나이, 지역 등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여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한다. 이처럼 온라인 영상 마케팅은 효율적인 비용으로 큰 파급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업 및 기관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대행하며 기업의 브랜드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다. 기업에 가장 적합한 유튜브 채널을 기획하고 채널아트, 재생 목록 구성, 썸네일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이렇게 채널 디자인까지 책임지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에 비즈니스를 접목하여 전문적인 채널 운영을 하고자 하는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홍보 대행을 진행하여 공식 채널로 성장시킨다. 채널에는 공식 홈페이지 연결뿐만 아니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타 SNS 채널 연계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온세미디어 이상명 대표는 앞으로는 모두가 하나씩 채널을 운영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저 또한 공연 장비 및 방송 장비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것에 집중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콘텐츠 위주의 소프트웨어 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며 유튜브 마케팅으로 코로나 19로 힘든 중소상공인, 기업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이를 기반으로 광주전남의 콘텐츠 미디어 사업을 이바지하고자 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서울 경기 지역에 많이 몰리는 지역적인 벽을 넘어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과 영상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