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경력의 미디어 회사, 영상 마케팅 전문 회사로 거듭나

광주 유튜브마케팅 회사 온세미디어 전경
광주 유튜브마케팅 회사 온세미디어 전경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영상을 시청하고 스스로 제작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영상의 사실적이고 직관적인 시청각적 요소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졌고, 그 전달력은 배가 된다.

 

이처럼 글과 사진보다 영상으로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미디어를 활용한 영상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파급력이 상당한 영상 마케팅은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 최초 유튜브마케팅 회사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2008년 광주에서 시작한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 기업인 온세미디어다.

 

온세미디어는 분야별 전문 인력과 자체 스튜디오가 완비된 10년 경력의 영상 제작 전문 회사이다. 문화사업과 콘텐츠사업 분야에서 문화기획연출, 콘텐츠 제작, 미디어 마케팅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며 문화 예술 사업의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 예술 사업을 기반으로 세일즈 프로모션, 컨벤션, 축제 등 다양한 행사의 기획과 연출을 도맡으며 쌓은 10년의 노하우를 영상에 녹여낸 것이다. 기획, 촬영, 콘텐츠 제작의 경험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며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온세미디어는 치열한 영상 마케팅 시장에서 자체 영상팀과 마케팅팀을 구성하여 차별적인 전문성을 추구했다. 또한, 영상 제작은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영상 마케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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