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상] "광주물폭탄" 계속 내리는 비 피해 속출
[속보 영상] "광주물폭탄" 계속 내리는 비 피해 속출
  • 강진교
  • 승인 2020.08.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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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60mm 광주전남천 범람, 침수 피해

지난 7일 몇 시간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광주.전남 주요 하천이 범람 위기에 처했다.
특히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수위가 넘치기 직전까지 올라가 주변 상인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광주 서구는 오늘 양동 태평교 광주천의 수위가 높아져 범람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복개상가 인근을 비롯해 양동 둔치주차장, 광주천 1·2교와 광암교 등 광주천 하부 도로도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재난 당국은 주변 도로를 통제해 통행자 등을 대피하고 차량 등은 우회 운행하도록 했다.
또 폭우가 이어지면 범람과 침수로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상인들에게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오후 4시를 기해 지석천 나주시 남평교 구간에 홍수 경보를, 오후 4시 40분에는 영산강 나주대교 부근에도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오늘 새벽
12:44 경 안전 안내 문자와 서구청현재 긴급 상황입니다.  양동 태평교 범람우려가 있으니 양동시장과 복개시장 및 인근 상인과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문자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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