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김해 진례면 시례리 하촌마을, 효와 시골풍경 벽화
[영상뉴스] 김해 진례면 시례리 하촌마을, 효와 시골풍경 벽화
  • 황인홍
  • 승인 2020.07.31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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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슬로시티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추천하는 효와 시골풍경을 주제로 한 벽화가 있는 진례면 하촌마을을 찾았다.

슬로시티는 1999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시작된 행복공동체 운동이다.

김해시는 2018년 국제스로시티 연맹에 가입했다.

효자 효녀 동네 진례면 하촌마을은 옛 지명이 예동 마을이다.

이 마을 입구에는 반효자 조효녀 정려비가 세워져 손님을 맞이한다.

환경과 생활 그리고 문화 경제적으로 쇠퇴화가 진행되고 있는 그 곳, 우리의 어릴 적 추억이 있고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이 벽화를 그리면서 변화하고 있다.

발전하는 도심에 비해 시골은 젊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문화예술은 점점 열악한 상황에 이르러 빈집이 늘어가고 시골환경 및 노인의 외로움으로 마을 골목마다 들 고양이의 숫자만 늘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예로부터 효자, 효녀가 많았던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 하촌마을은 박세철 이장과 주민들의 애향정신과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담장에 효자, 효녀 이야기 벽화를 그리고 자기 집 앞 청소를 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를 한 결과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마을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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