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옥천 서화천생태습지, 완전침수 “먹는 물” 오염 걱정
[영상뉴스] 옥천 서화천생태습지, 완전침수 “먹는 물” 오염 걱정
  • 손혜철
  • 승인 2020.07.3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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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30일 완전침수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대청호 최상류에 조성한 서화천(구 소옥천)생태습지가 7월30일 장마로 완전 침수됐다.

서화천 생태습지는 대청호 수질개선과 조류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 2011년 12월 수자원공사가 옥천군으로부터 수탁해 준공한 것으로 2012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조성면적은 15만5천㎡, 처리유량은 1일 1만8천㎥로 서화천의 물이 유입되면 48시간 침강지와 습지를 거쳐 침전 저류조를 통해 방류하는 것으로 돼 있다.

현재 생태습지가 침수되어 물이 빠질 때까지 서화천의 물이 48시간 침강지와 습지를 거쳐 침전 저류조를 통해 정화 되지 않고 취수장으로 유입되어 먹는 물에 문제는 없는지 K-water 대청지사 환경개선과에 문의했다.

K-water 대청지사 정용문 담당에게 전화를 걸어 “먹는 물” 오염은 없는지 질의하자 한강 고소부지를 예로 들면서 습지도 침수가 가능한 구조물로 이해하면 되고 취수시설 까지 44KM 떨어져 있어 먹는 물의 안전에는 문제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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