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뉴스]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 하촌 벽화마을
[카메라 뉴스]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 하촌 벽화마을
  • 손혜철
  • 승인 2020.07.28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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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슬로시티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추천하는 효와 시골풍경을 주제로 한 벽화가 있는 진례면 하촌마을을 찾았다.

슬로시티는 1999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시작된 행복공동체 운동이다.

김해시는 2018년 국제스로시티 연맹에 가입했다.

효자 효녀 동네 진례면 하촌마을은 옛 지명이 예동 마을이다.

이 마을 입구에는 반효자 조효녀 정려비가 세워져 손님을 맞이한다.

환경과 생활 그리고 문화 경제적으로 쇠퇴화가 진행되고 있는 그 곳, 우리의 어릴 적 추억이 있고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이 벽화를 그리면서 변화하고 있다.

발전하는 도심에 비해 시골은 젊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문화예술은 점점 열악한 상황에 이르러 빈집이 늘어가고 시골환경 및 노인의 외로움으로 마을 골목마다 들 고양이의 숫자만 늘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예로부터 효자, 효녀가 많았던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 하촌마을은 박세철 이장과 주민들의 애향정신과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담장에 효자, 효녀 이야기 벽화를 그리고 자기 집 앞 청소를 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를 한 결과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마을로 변해가고 있다.

또한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살려 주거지와 골목길을 황톳길로 조성하고 있다며, 박세철 이장은 맨발로 걸으면서 벽화를 감상하고 소나무 숲과 마음 앞을 흐르는 작은 냇가에서 발을 담그고 옛 추억을 생각하는 슬로시티 하촌마을을 찾아 힐링을 해보시길 권유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마을, 인심이 좋은 마을, 효자, 효녀 이야기 벽화를 감상하며 느끼고 즐기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귀농귀촌하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오늘도 마을주민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다.

시래리 마을벽화 스토리는 ‘효“ 의 소중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효심을 재현하였고 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효의 가르침을 벽화로 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을벽화그리기에 나섰다.

마을벽화그리기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치유되고 있으며 밝아지고 아름다운 골목재생으로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하촌 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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