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에도 공식이 있다」의 내용 중 퍼스널브랜딩에 사용하는 용어로 특징(Feature), 장점(Advantage), 이익(Benefit)이 있다. 특징을 정의하고, 차별화되는 강점을 통해 어떤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지 어필하고, 소비자(상대)가 얻게 될 혜택에 대해 약속하는 내용을 말한다. FAB를 이용한 완성된 한 줄의 메시지로 만들면 귀에 꽂히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퍼스널브랜딩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자기증명의 시대, 정보가 흘러넘치는 시대에 누구나 기억하는 브랜드로 설 기회는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경쟁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지고 있는 능력이 충분함에도 왜 지나가는 행인 1로 취급받고, 빼곡한 간판에 적혀 보이지도 않는 브랜드가 되었는지 성공하려면 성공의 법칙을 따라야 하고, 브랜드가 되려면 한 줄, 한 문장으로 ‘FAB’ 해야 한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며,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이미 성공한 ‘브랜드’가 된 것이다.

SY미디어 정소영 대표는 유튜브 ‘엄지(엄마의 지혜)TV’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며 지난 8년 동안 서비스디자인과 조직문화 교육을 하며 현장에서 배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잠재된 가치를 어떻게 콘텐츠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세대와 시대의 변화 속도가 빠른 요즘, 지속가능한 성취 경험을 많은 브랜드들에 서비스하기 위해 저도 다양한 SNS 채널로 성취 경험을 먼저 실천하며 경험하고 있다.

또한 강의하며 여행하는 강사로도 SNS채널에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는 원래 하는 일에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더하는 바로 퍼스널마케팅 전문가로 포지셔닝과 한 사람의 인생을 리모델링하는 브랜드디자이너로 포스토코로나 시대 트렌드에 맞추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강진교 광주지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달려오며 쉬지 않고 달려오다가 슬럼프가 찾아왔고, 휴식과 치유라는 인생의 쉼표를 생각하며 CEO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다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자신들만의 고민을 털어놓는 CEO들의 애환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고민 끝에 브랜드라는 세 글자와 5시간 이상 1:1코칭을 통해 정대표에게  CEO라이프테라피스트로써 퍼스널마케팅 전략을 얻고 다시금 설레는 마음과 CEO들의 미니다큐멘터리, 페이스메이커, 삶의 유언장, 인생 일대기를 기록하는 아무나 할 수 없는 필자의 장단점을 도출하여 브랜딩을 돕는 상담은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퍼스널마케팅 정소영은 “급변하는 시대에 고객에게 지속적인 선택을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마케팅전략을 컨설팅하며 잠재가치가 트랜디한 콘텐츠로 고객과 연결되어 지속적인 성취 경험을 서비스하고 앞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 브랜딩으로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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