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포토] 영동군, 마미와이너리 정환식 대표
[영상 / 포토] 영동군, 마미와이너리 정환식 대표
  • 손혜철
  • 승인 2020.07.18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마미농장 와이너리의 와인들은 색과 향, 맛의 조화를 우선시한다.

마미농장 정환식 대표는 40년 전부터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면서 와인을 즐기는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40년전 한국의 문화에서는 아직 와인을 즐기는 인구가 적어서 낮선 풍경이었지만 그때부터 한국의 포도로 만든 한국적인 와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 와인을 생각하고 까마득히 잊힐 무렵, 2007년 유원대학교에서 제1기 포도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직접 포도주를 만들어보고 이웃을 초청하여 시음회를 가지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즐거움과 자신감이 생겨 와인생산 사업을 위해 2017년 제조시설 허가증과 자격증을 취득하여 본격적인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막상 와인이 좋아서 시작하였지만 혼자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할 때 현재 마미농장 와이너리 이사로 있는 차남 동규가 합류하게 되어 그동안 연구하고 개발한 양조방법을 전수하게 되고 눈어치와 어미실 와인을 개발하여 제5회 한국와인대상 실버 상(어미실 스위트 화이트2017)을 받았다.

마미농장 와이너리는 처음 했던 농장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고 후손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정신적인 유산으로 만든 와인이 충북 영동군의 문화와 색을 담아내어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럽게 알리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다.

눈어치란 생선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불렸던 영동 지역의 옛 이름이고, 마미 와이너리의 레드 와인 계열 브랜드

어미실이란 생선의 꼬리를 닮은 지역을 부르던 명칭으로써, 마미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계열 브랜드

<br>

한국와인대상?

대한민국에서 재배된 과일로 생산되는 한국 와인 및 기타 주류를 대상으로 와인전문가 및 소믈리에가 평가하여 최고의 와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와인품평대회이다.

총 8개의 분야로 나누어서 심사하며 최고의 와인에 선정되는 와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수여하는 다이아몬드상이 수여된다.

심사부분 안내

드라이/스위트 레드 와인

드라이/스위트 화이트 와인

로제와인

스파클링 와인

브랜디

기타 과실주(포도로 만든 와인을 제외한 모든 과실주)

각 부문별 시상내역

다이아몬드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 전체 와인 중 1등

그랜드골드상(충청북도지사상) : 전체 와인 중 2등

골드상 : 평가점수 90점 이상

실버상 : 평가점수 85점 이상

브론즈상 : 평가점수 80점 이상

한국와인대상 연혁

제1회 한국와인대상

2014. 9. 26.최고의 와인 : 여포의 꿈 로제 2013 / 여포와인농장 / 충북 영동

제2회 한국와인대상

2015. 10. 15.최고의 와인 : 컨츄리 산머루 스위트 2014 / 컨츄리농원 / 충북 영동

제3회 한국와인대상

2016. 10. 14.최고의 와인 : 오미로제 스파클링 2012 / 농업회사법인(주)제이엘 / 경북 문경

제4회 한국와인대상

2017. 9. 22.최고의 와인 : 여포의 꿈 화이트 스위트 2016 / 여포와인농장 / 충북 영동

제5회 한국와인대상

2018. 10. 12.최고의 와인 : 크라테 산머루 스위트 레드 2014 / 수도산와이너리 / 경북 김천

제6회 한국와인대상

2019. 10. 4.최고의 와인 : 비원 2017 / 산막와이너리 / 충북 영동

주 소: 충북 영동군 영동읍 대학로 221-9

전 화: 043-742-2411

이메일:hwansik@daum.net

농 협: 302-5462-2464-01 (정환식)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