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숲에서 답을 찾다
국립횡성숲체원, 숲에서 답을 찾다
  • 손혜철
  • 승인 2020.07.15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숲을 탐방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시대 언택트 관광이 인기를 얻으며 숲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개별 혹은 가족이 여행하기 좋으며 ▲야외활동 위주의 ▲자연친화적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숲체원을 거닐며 숲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H+로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체원 대표 프로그램으로 방문자센터에서 당일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H+로드’는 나무열매 던지기, 바른걸음 배우기, 치유의 종 울리기 등 자율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험코스 곳곳에 설치된 해먹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원내 총 15개의 포스트에서 자율체험하며 인증사진을 촬영해 오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우리 숲 가(家)’는 야외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숲 명상, 숲 체조를 비롯해 청태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7월∼9월 말까지 운영된다.

한편 올해 새롭게 개편된 ‘청태산 건강 트레킹’은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참여할 수 있는 산림복지프로그램이다.

총 4차(1차 7.25∼26, 2차 8.22∼23, 3차 9.12∼13, 4차 10.10∼11) 에 거쳐 운영되는 ‘청태산 건강 트레킹’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숲 속 맑은 공기를 마시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숲체원의 모든 탐방로를 연결한 4.5km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여유롭게 주변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고, 총 5구간의 난이도별 트레킹 코스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국민들의 비대면 관광 선호 증가에 발맞춰 새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숲체원에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