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제11대 회장에 곽준영씨(54세)가 취임했다.
증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8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앞으로 2년간 농업인들의 대변인 역할을 할 책임을 맡은 곽회장은“ 농업인단체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지위향상과 농업인단체의 공동과제를 해결함으로써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회장은 (사)한국농업경영인 증평군연합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증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제11대 회장에 곽준영씨(54세)가 취임했다.
증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8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앞으로 2년간 농업인들의 대변인 역할을 할 책임을 맡은 곽회장은“ 농업인단체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지위향상과 농업인단체의 공동과제를 해결함으로써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회장은 (사)한국농업경영인 증평군연합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