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소독 및 방역물품 2차 지원 나선다
충북문화재단, 소독 및 방역물품 2차 지원 나선다
  • 손혜철
  • 승인 2020.07.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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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도 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응원하고, 방역비 부담을 덜기 위해 소독 및 방역물품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준비된 물품이 소진 될 때까지 소독 물품 세트를 각 1세트(1세트/손소독제 500ml 1개, 소독용 물티슈 5매)씩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단, 1차로 소독 및 방역물품을 지원 받을 경우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충북의 예술인 및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자체 서식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때와 달리 접수 조건을 완화해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소독 및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앞서 1차 접수를 진행해 민간 공연장 및 전시장, 문화공간이나 2020년도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혹은 단체에 소독 및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충북의 예술인들은 “어려운 시기에 민간공연장과 예술단체에 어떻게 하면 더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도와주는 충북문화재단에게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 등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충북문화재단은 지금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충북도 내 예술인의 피해 복구와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사업, 코로나19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특별지원사업 등 다방면으로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공연 예술계를 지원하고자 자체적으로 유튜브 계정을 개설한 뒤,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 영상 플랫폼 ‘콕콕콕 콘서트’를 구성하는 등 어려운 현 상황을 해결할 활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방역이야 말로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대책”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가는 현 상황에서 충북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소독 및 방역물품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로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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