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코로나19로 멈춘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을 대신할 「SW교구를 활용한 수업 동영상 자료」를 개발하여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의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은 에듀케이커보드, 네오봇 등 다양한 SW교구를 활용한 특화된 SW교육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학생 이동용 버스 지원, SW교육 전문 강사와 교사의 코티칭 수업방식 등으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2019년에는 3,187명의 학생들이 체험교실을 다녀갔다.

2020년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100개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이 실시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반기 SW교육 체험교실 일정이 연기되어 학교들의 실망감이 컸었다. 이에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SW교육의 공백을 방지하고 학교 SW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에듀메이커보드, 햄스터, 네오봇, 오조봇 4개의 SW교구를 활용한 수업 동영상을 각 5차시씩 총 20차시를 개발하여 7월 13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SW교육 수업 동영상은 원격수업 플랫폼인 「e-학습터」와 유튜브에 탑재되어 학교, 가정, 어디서나 SW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자료 개발에 참여한 교사는 “전염병으로 학생들과 함께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교실이 운영되지 못해 아쉽지만, 사이버공간에서나마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수업 동영상을 만들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SW체험교실은 4차 산업사회 변화에 대비한 컴퓨팅 사고력 기반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한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선도할 SW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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