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포토]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힐링대담
[영상 / 포토]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힐링대담
  • 손혜철
  • 승인 2020.07.10 0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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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총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도민과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인사말씀과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리며, 취임 2년 6개월이 지났는데, 소감은 어떠하신가요?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공병영 입니다. 반갑습니다.

취임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대학구조개혁평가 D등급에서 3년 만에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고, 그동안의 부실대학 이미지에서 벗어나 비로소 정상대학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둘째 대학위상도 제고되어 신입생 충원 등에도 상승효과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공모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충북도립대학교 신축 학생생활관 신축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그간의 부실대학 이미지를 벗고 지역의 명품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약 28% 정도로 도립대학 중 최저인 기숙사 수용률을 향상시키고 대학촌 형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예상됩니다.

특히 각종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많이 확보하였고, 내부분열 극복을 통해 이끌어 낸 대학혁신,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 단행, 충북도립대학 -> 충북도립대학교로의 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지역의 명문대학으로, 대학의 명품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2] 충북도립대학교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충북에서 설립․운영하는 유일한 공립 전문대학으로써 고등교육기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1998년 설립 지역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사구조개편을 단행, 컴퓨터 드론과 등 유망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학과에 ICT 관련 강의를 도입하는 등 명품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CPU센터(Career&PowerUpgrade 센터)를 개설하는 한편, ‘글로벌 명품인재 양성’을 위해 각종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해외유망대학과 어학연수, 해외인턴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의 도약할 것입니다.

학제 다양화를 통하여 성인재직자, 재취업희망자 등에게 고품질 고등직업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민의 학습욕구를 충족하면서 명실상부한『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가 지역의 명문대학으로, 대한민국의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입니다.

충청북도에서 설립·운영하는 유일한 공립 전문대학으로서 저소득층 및 사회적 약자에게 고등교육기회를 제공하며 교육복지 실현하고, 100만원 미만의 반값 등록금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폭넓은 장학혜택을 통해 교육비 경감과, 원스톱 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지역커뮤니티센터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의 향후 비전으로는

첫째,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

- 생애주기별 차별화된 교육복지 실현

둘째,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협력대학

- 대학의 사회적 책임

- 지역의 사회적 경제가치 창출 앞장설 것

셋째, 학생이 행복한 대학, 인성교육대학

- 인간적 품성과 전문기술을 갖춘 인재양성 노력

- 전문기술을 갖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이런 취지로 충북도립대의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질문 3] 요즘 대학이 위기라는 말이 많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 총장님으로서 앞으로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계획인지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입학자원) 급감, 2018년을 기점으로 대학 입학정원이 학령인구를 역전,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이면 대학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 10년 뒤 일자리 중 절반이 AI(인공지능)으로 대체가 될 전망입니다.

해답은 학생, 지역사회, 해외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최우선 과제는 학생 취업입니다. 2020년 취업률 75% 달성 목표, CPU센터를 개설하고 학생수요에 따른명사특강, 기업탐방 등 취업프로그램 다양화 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한 대학의 설립목적 구현, 지역의 싱크탱크 및 커뮤니티센터로서 역할을 강화 하겠습니다.

해외대학과의 교류 확대로 외연을 확장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배려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2~3년이 고비. 쓰나미처럼 다가오는 이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전진과 도전이 요구됩니다.

전 학교 구성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합심하여 매진하겠습니다.

[질문 4] 학생 기숙사 신축 관련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숙사 신축은 물론, 학생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현재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던 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신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20년 말 착공, 23년 초 준공 예정)

이시종 지사님께서 기숙사 신축이 도립대 발전의 핵심동인이라고 보시고 430억이라는 큰 재원을 투자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대학캠퍼스 환경개선은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약 28% 정도로 도립대학 중 최저인 기숙사 수용률을 향상시키고 대학촌 형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 시기야말로 기숙사 신축에 집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원만한 기숙사 신축 추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세스를 가동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 신축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에 거주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셔틀버스를 최소화하면서, 지역과 학생간의 괴리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숙형 대학(RC)으로 전환 추진기숙사를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강의실과 동아리방, 헬스장, 독서실 등을 마련해 학생들이 24시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신축 기숙사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대학로 조성 및 재학생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활성화 등에도 힘쓰겠습니다.

RC(Residential college) : 학업·문화·체육·주거공간을 모두 갖춰 24시간 학업과 생활이 가능한 신개념 기숙형 대학입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부터 이제는 국비를 확보했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68억원 확보했습니다.

지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충북도립대학교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풀려나 국비 확보가 가능합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45억원) ▲전문대학 후진학선도형사업(6억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5억8천만원) ▲창업보육센터 국비지원사업(8천만원)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4천500만원)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사업(10억원)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혁신지원사업 지원예산 증액 : ‘19년 14억 8천만원, ’20년 20억 1천200만원

교직원, 지역민들의 지지덕에 이룬 성과입니다.

교직원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대내 외의 환경을 분석하고, 자체평가와 정보공유를 실시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입니다.

지역민들이 우리대학이 정상대학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해줬기에 교직원들이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통한 파급효과 커질 듯 합니다.

자체사업에 그치지 않고 옥천군에서 추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도 선정돼,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160억원)과 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신축사업(430억원) 등이 추진된다면 말 그대로 지역이 탈바꿈하게 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질문 5] 총장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는 핵심 키워드가 있다면요?

충북도립대학교의 키워드는 ‘지역과 상생발전’입니다.

취임당시 충북도립대학교는 지자체의 관심이 멀어지고 지역과의 괴리가 심화되어. 당시 지역사회에 고립되어 있던 ‘섬’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충북도립대가 지역에 해야 할 것들과 지역사회와의 교류하는 방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생협의체는 동반성장을 위한 협의기구로써의 역할은 물론, 소통창구 기능을 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으로, 지역과 학교간의 동반성장을 위해 합리적 정책결정단계를 거쳐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상생협의체는 실무자 선에서 수많은 회의와 검토를 거친 뒤 기관장 회의가 개최되어, 이를 통해 기숙사 신축현안 해결에 관한 내용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은 대학의 존립가치와 직결됩니다.

향후 지속적 협의를 통한 대안을 도출하고 이를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교가 옥천군, 충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밀착형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6] 총장님은 고시 10년, 석사 13년 박사10년을 하는 등 많은 시행착오 끝에 여기까지 오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느낀 삶의 지혜는 무엇인지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시 10년, 석사 13년, 박사 10년을 했습니다.

무수한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었으나, 특히 고시공부시절에 한 과목 과락(39.66)으로 차석점수인데도 탈락, 그 뒤 2년간 계속 비슷한 상황이 또 발생, 그 이후 3년 간 지옥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조물주의 희롱, 불평불만의 화신 끝없는 방황과 추락 끝에 겸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무수한 실패와 좌절 끝에 지혜가 생겼고 그 이후 여러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적극적, 긍정적, 감사와 배려, 내탓, 겸손, 절대 포기는 없다!’는 저의 신조가 되었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거세게 밀려오는 도전을 극복하면 더 강해지고 더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하느냐는 점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100번 모두 실패하고 제가 일어서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면 저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임. 난 아직도 기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질문 7]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학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하여 대학가 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따른 수업운영방식 변경이 필요합니다.

충북도립대학교는 학생안전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재택수업으로 전환하였으며, 기말고사기간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대면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대학 방역이 무너지면 지역 방역체계도 무너집니다.

실험·실습(실기)교과목에 대하여 대면수업을 병행 실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전 호흡기 증상유무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소 1m 이상 책상배치, 지정좌석 이용, 마이크 덮개 사용 등을 통해 생활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 및 전 교직원 상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의무화, 방문자 명부 작성 등 힘쓰고 있습니다.

정상 체온자에 대하여 안심손목밴드를 제공해 관리하며, 발열증세가 나타나는 학생의 경우 즉시 보건실로 옮겨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어날 일들에 대한 대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수업, 온라인 수업 일상화 등에 대한 대응책 강구, 대학재정 악화 및 대학 통·폐합 등에 대한 대책 강구책을 마련해야합니다.

[질문 8]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취임하셨는데, 협의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충북도립대학교가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내년 2월 28일까지 회장협의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 이후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위기를 맞아 전국국공립전문대학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총장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공무원특채,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하여 공동으로 대응해나가고 있습니다.

고난은 잠자던 용기와 지혜를 깨우고, 우리에게 없던 지혜를 창조해냅니다

어려울수록 하나 되는 저력으로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질문 9] 협의회에서 전국 국공립전문대학을 위해 정부부처를 찾아 목소리를 내고 있다던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공립전문대학 조직 법령 개정 건의를 했습니다.

국립학교설치령 개정(2020.3.31.)에 따른 대학과 전문대학의 조직구성 및 직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관련 법령의 개정되었지요.

지방공립대학의 하부조직으로 교무처・학생처・기획처 등과 사무처(국)을 둘 수 있도록 하며, 지방공립대학의 사무처장이나 사무국장은 일반직 3급 내지 4급 지방공무원, 사무국장 외의 처장 등은 교수나 부교수로 겸하여 임명하도록 건의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간호인력 절대적 부족현상 및 의료의 질 저하 고착화 심각합니다.

지방의 간호인력 난 해소 및 공공의료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의료법 제7조(간호사면허) 개정이 필요(국회 보건복지위원장·대한간호협회장 면담)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받아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졸업자”만이 간호사면허에 응시 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지역인재채용제 전문대 추천 개선했습니다.

전국 각 지역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등의 우수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수습직원으로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국가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이라는 도립대 설립목적임을 감안하여, 지역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차별화된 지원 및 특성화 대책 필요합니다.

공립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지원 건의했습니다.

인구감소 및 수도권 집중현상 등 지역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발전의 토대로 공립전문대학 육성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고등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공립전문대학의 미래발전방안 마련 및 국고지원 필요성 논거와 전략제시를 통해 기재부 중기재정계획에 반영 노력. 정책연구 시행 중입니다.

[질문 10]최근 수도권에 쏠린 인구가 비수도권을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대 정부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이 완전히 실패, 지역불균형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도립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난 1998년 설립했습니다.

도립대는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저소득층에게 고등교육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설립되었으나 재정부담을 이유로 도청으로 이관되어, 매년 도비 평균 100억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1개 공고 지원예산보다 못한 규모로 거의 연명 수준입니다.

공영형 전문대학 육성으로 지역균형발전 필요합니다.

현재 사립대학은 공영형 대학으로 유도하려고 하고 있으나, 현재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이미 있는 공영형 대학부터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원해야합니다.

지역균형발전과 사회공기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고 지원이 필요합니다.

[질문 11] 남은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하는 충북도립대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교는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서 인재양성과 교육복지를 위한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대학경쟁력 강화와 재원 다변화를 위한 여러 시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 계속되는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과거 충북도립대학교는 험한 파도에 이리저리 휘청이며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현재 험한 파도를 순항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교는 앞으로 교육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혁신을 이뤄나갈 것 입니다.

지역과 함께, 대한민국 공영형 전문대학 모델 만들 것입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 건설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대학으로 거듭해 나가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학구성원과 합심하여 대학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교는 지역의 명문대학을 넘어 대한민국의 공영형 전문대학의 모델로 정체성과 방향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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