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장례문화원, "마지막 이별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올바른 장례문화 알려...
국빈장례문화원, "마지막 이별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올바른 장례문화 알려...
  • 강진교
  • 승인 2020.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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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 한계를 한계로 받아들이고 숙연히 망자를 보내드리는 것 또한 남은 가족들이 마지막까지 해야 할 몫이다.

많은 사람들이 장례식장이 집 근처에 들어선다고 하면 이를 ‘혐오시설’이라 해서 죽기 기를 쓰고 건립을 반대하고 시위를 한다. 그럼에도 최근 들어 건립되는 장례식장은 그 규모나 시설 면에서 전혀 혐오시설이라는 선입견을 갖기 어려울 정도의 최첨단 시설로 단장되어 있다.

‘국빈장례문화원’ 김성호 대표이사는 “장례는 한 인생의 삶을 애도하고 추억하며 기리는 엄숙하고도 경건한 문화입니다. 소중한 인연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저희 국빈장례문화원에서 함께 합니다. 유족과 친지 분들의 비통한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 슬퍼하고 동행할 수 있는 편안하고 청결한 서비스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고인이 가시는 마지막 길이 평안하도록 그리고 오시는 조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과 정직한 봉사로 성심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장례문화원 취지를 전했다.
 
‘마지막 이별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올바른 장례문화를 이끌어가고자 건립된 국빈장례문화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회재로 825(광주 서구 매월동 601)에 전체 부지 약 10,000㎡, 연건평(주차장 포함) 12,794㎡, 주차 대수 약 1,2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며 지상 4층, 지하 1·2층 총 6층이다.

장례식장은 천정이 열리는 시스템이며 분향소는 총 11실이다. 상주유가족 휴게실은 특실과 VIP실로 각 2~3실이며 휴게실 내에는 최고급 인테리어로 온돌, 침대방, VIP응접실, 화장실과 샤워실, 테라스가 별도 설치돼 있어 심신이 지치고 힘든 유가족들에게 잠시라도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하에는 유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세탁실과 드라이 시설도 준비돼 있으며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 종교별 추모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종교행사장 규모는 100여 평이며 모든 종교 별 장례의식을 치를 수 있는 시설로 약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상가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1인 1상가제를 도입했다.

아울러 국빈장례문화원 김권도 회장은 "소중한 인연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유족과 친지 분들의 비통한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 슬퍼하고 동행할 수 있는 편안하고 청결한 서비스로 정성을 다하고 앞으로도 고인이 가시는 마지막 길이 평안하도록 오시는 조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과 정직한 봉사로 성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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