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온라인수업
서울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온라인수업
  • 전옥주 기자
  • 승인 2020.06.1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서울시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발생으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환자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방문 지원과 ‘온라인수업’을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이용자(고위험군, 치매환자, 치매환자 가족 등)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온라인수업은 자체 제작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실시간 쌍방향 수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는 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PC를 대여하여 시행하기도 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들은 수업 영상을 유튜브 또는 자치구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 해당 자치구의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검색을 통해 가정내에서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증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대면 프로그램 실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IT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치매안심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