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영농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농기계 사용시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조작미숙과 정비불량으로 인하여 발생하는데, 사용자 대부분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고발생시에 신체에 심각한 부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농기계 특성상 기계의 회전에 의해 신체의 일부가 절단되거나, 손상된 부분이 심하게 훼손∙오염되기 때문에 치료과정에서도 완전하게 회복되기가 힘들다고 한다.

최근에 옥천에서도 지난 5월 29일, 31일 안남면과, 옥천읍 하계리 각각 경운기 단독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다행히도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농기계 운전자가 고령일수록 전복이나 추락사고 발생시 신체반응이 늦어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전 안전점검 철저, 경사진 길 주행시 감속 및 주변 확인 철저, 야간 주행시 반사판 부착 및 방향지시등 활용, 도로운행시 도로교통법 준수, 농작물 등 과다적재 금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바로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사용시에는 항상 조심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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