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선정한 서울지하철 최고 뉴스 코로나19 대응
시민이 선정한 서울지하철 최고 뉴스 코로나19 대응
  • 전옥주 기자
  • 승인 2020.06.08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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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서, 서울 지하철의 최고 뉴스로 ‘코로나19 우수 대응’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총 6,712명의 온라인 시민 투표로 진행되었다.

총 17개의 후보 뉴스 중 시민이 직접 상위 3개의 뉴스를 선정, 득표율 순으로 최종 10대 뉴스가 선정되었다.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반영한 듯, 시민에게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뉴스는 총 5,490표(득표율 81.79%)를 받은 “코로나19 대응 우수” 였다.

공사는 역사 및 열차 내 방역을 작년 대비 최대 14배 강화 하고, 시민 대상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의 코로나19 대응 노하우는 국제 도시철도 벤치마킹협회(CoMET)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명실상부한 시민의 발, 2019년 수송인원 27.2억명 달성”이 2,127표(득표율 31.69%)를 기록하며 ‘버금’ 뉴스로 선정되었다.

이는 천만 서울 시민 모두가 연 270회 씩 지하철을 이용한 것과 같은 수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사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지하철 안전과 편의에 대한 뉴스도 돋보였다. “2호선 신형 전동차 도입”은 1,861표(득표율 27.73%), “안전 5중 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 조직 구축”은 1,566표(득표율 23.33%)를 기록하며 각각 3위와 4위로 선정되었다.

작년 도입된 2호선 신형 전동차(100칸)은 객실 내 CCTV・공기질 개선장치를 증설하고 고장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스마트 시스템이 탑재되는 등, 안전과 환경 요소를 강화한 신형 차량이다.

공사는 고유의 선제적 예방관리체계인 “안전5중방호벽”를 현장에 확산 적용하면서, 인적오류 사고를 2018년보다 31% 감축(2019년 기준)했다고 밝혔다.

“낡은 지하철역의 문화예술 공간화”・“지하철역에 생긴 첨단 농장, 메트로팜” 뉴스도 높은 득표를 기록하는 등, 일상 속 지하철 공간의 변화에 대한 시민의 큰 기대도 느낄 수 있었다.

공사는 ‘서울시 문화예술철도’ 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지하철 역사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올 7월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새롭게 꾸며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3년 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었던 공사의 성과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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