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민선7기 주요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이끌어 갈 국장급인 3급으로의 승진자 6명을 내정하였다”고 6.4.(목) 밝혔다.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오는 7.1.字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태균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교통 등 사업부서 간부를 우선 고려했다. 앞으로도 민생경제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정책과장 박유미, 경제정책과장 이방일, 교통정책과장 구종원, 주택공급과장 이진형, 도시계획과장 최진석, 기획담당관 김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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