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 실시
광주시,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 실시
  • 강진교 기자
  • 승인 2020.05.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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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김홍탁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를 초청해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용섭 시장과 사내대학 회원,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사내대학 회원 간 토론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김홍탁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는 광고 전문가로 전 세계 광고, 마케팅, 브랜딩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한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시 공직자들은 인공지능과 접목한 재난예방, 헬스케어, 자율주행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광주의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내대학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넓히고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마인드 함양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과 창의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이 적용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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