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수부 ‘저온경매장 시설’ 공모 선정
전남도, 해수부 ‘저온경매장 시설’ 공모 선정
  • 강진교 기자
  • 승인 2020.05.22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43억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 사업은 저온경매장 시설과 자동선별기, 저온차량을 지원해 수산물 산지에서부터 위판장까지 유통과정 전반의 위생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 및 현장평가를 진행해 전국에서 2개소를 선정했으며, 전남은 영광군 수협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여건으로 최종 공모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광군 수협은 온도조절․정화해수시스템, 조류 방지시설 등을 갖춘 저온경매장 1개소를 비롯 자동선별기 9대, 저온차량 2대 등 총 4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영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공모의 단계별 평가에 적극 대비해 전남도가 선정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전남 수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수산물이 거래되는 첫 장소인 산지위판장에 대한 저온유통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