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5월 14일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회장 이금연)와 11개 시군 회장단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김치 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30여명이 거주하는 청주시 북이면 소재의 사회복지시설 ‘다온빌’에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은 김치(100포기) 및 간식 전달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간담회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은 이웃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려는 의미에서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금연 회장은 “이번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김치는 한국인의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며 대표적인 나눔의 문화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회원분들 모두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이끄는 선도자”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리더십이 충북의 농업과 농촌을 변화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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