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벼 농사철인 5월이 성큼 다가왔다.

한 낮의 수은주가 여름 날씨처럼 올라가는 요즈음, 청주시 오창읍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벼 못자리를 손보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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