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직원 28명이 4월 25일(토)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위치한 생강 재배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산림환경연구소 직원들은 일손이 절실한 농가‧기업 등 현장을 찾아가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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