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학교 자율적 결정에 따른다.
충북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학교 자율적 결정에 따른다.
  • 손혜철
  • 승인 2020.04.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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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4월 24일(금) 실시 예정이었던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교육부 지침상 등교가 불가하여 학교의 자율적 결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4월 24일(금) 문제지를 자율적으로 배부하여 활용하되,

문제지를 배부할 경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학생 내교 시간 분산, 발열체크,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 방법으로 학생 간 대면을 최소화하여 문제지를 배부할 것을 당부하였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일에 문제지를 수령하여 평가에 응시한 학생은 학교 자체 원격수업계획에 따라 출석 및 수업시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원격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야 한다.

학사일정 등을 고려하여 1, 2학년은 등교 출석 이후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하였다.

학생들 중 문제지를 프린트하여 활용하기 희망하는 경우, 교육청 및 EBSI 홈페이지를 통해 파일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은 당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번 배부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는 3학년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출제되었으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이고, 수학은 가·나 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이다.

2학년은 2015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국어, 수학, 영어를 공통 유형으로 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시간을 정해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후,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는 계기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위한 방향 설정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3월 12일(목) 실시 예정이었지만 2020학년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 24일(금)로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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