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실과장회의 개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실과장회의 개최
  • 이경
  • 승인 2020.04.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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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등으로 구성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협력체 실무과장들이 7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제방안 논의를 위해 제5회 협력체 실무회의를 열었다.

시‧군 실무과장은 시․군별 영상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자고 결의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별도의 대면회의가 아닌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과업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을 위해 3개 도, 12개 자치단체장, 15명의 국회의원 및 시․군의회 의원들의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연구기관과 국토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 기존 연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12개 시·군 과장들이 자리를 같이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영상회의는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약 3조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자치단체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부구간 반영(2016. 6.), 19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 반영(2017. 7.),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 선정(2019. 1. 석문국가산단~서해선, 31.0㎞)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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