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농업인 20만 원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대전시, 여성농업인 20만 원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 이경
  • 승인 2020.04.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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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사업 신청결과 1,715명이 선정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6일부터 카드발급이 시작됐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NH농협은행 지정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한 후 20만 원의 기프트카드를 발급받아 대전시 일원 미용실과 화장품 판매점, 스포츠용품점 등 28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시행 첫해로 당초 지원 사업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추가로 신청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당초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들께서는 추가 신청기간에 신청하시면 된다”며 “행복바우처 카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지역 여성농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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