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유일 세계적 관절회사 (주)코렌텍, 1년 만에 증권가 복귀 기지개
국산 유일 세계적 관절회사 (주)코렌텍, 1년 만에 증권가 복귀 기지개
  • 이경
  • 승인 2020.04.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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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 한정 1년간 절치부심, 매출액 20% 증가로 흑자 전환 … 창사 이래 최대실적

- 국내 인공관절계 블루오션 어깨관절 판매 급증, 인공 무릎관절은 美 시장에도 신제품 대호평

지난 2018년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았던, 한국 유일 인공관절 제조회사 (주)코렌텍이 올해 4월 거래 재개로 증권가에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코렌텍이 거래정지 처분을 받은 후, 코렌텍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선승훈 대표(선병원재단 의료원장), 선경훈 대표(선치과병원장)가 공동대표 역할을 맡음으로써, 혁신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사진_삼형제(왼쪽부터 선두훈, 선승훈 선경훈 대표)
삼형제(왼쪽부터 선두훈, 선승훈 선경훈 대표)

우선 국내 판매 시스템 개편,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혁신을 위해 대기업 및 경쟁회사에서 파격적인 인재영입이 이뤄졌고, 제대로 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 경쟁력이 적은 어깨관절을 출시해서 계속적인 판매 증가가 이뤄졌으며, 미국 시장에 EXULT 무릎관절을 출시하여 대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인수 합병한 금속 3D 프린팅 회사 인스텍에서는, 기존 부작용이 많았던 부착용 골시멘트 결합 방식에서 생체 고정력을 활용하는 코팅기술을 개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1년간의 숨은 노력의 결과, 2019년 인공 무릎관절마저 국내 시장점유율 10%에 진입하여 인공관절 글로벌 10대 기업 중 메이저 업체 중 하나로 완전 자리 잡게 되었다.

지난 3월19일 발표된 공시내용으로 작년 대비 20% 증가된 매출액은 401억 원 이며, 19년도 영업 이익은 32억 81만 원으로 수년간 적자에서 완전 흑자전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선승훈 대표는 “지난 1년은 미국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심지어 아프리카, 중동, 남미 시장까지 시장의 다변화로 이룩된 성과며, 다시 한 번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2018년 일시 거래정지가 오히려 큰 약이 되어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확신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고 1년간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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