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옥천분원-보은군, 영동군‘문화유적지 탐방’업무협약
충북학생수련원 옥천분원-보은군, 영동군‘문화유적지 탐방’업무협약
  • 손혜철
  • 승인 2020.03.3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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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김기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수련원은 3월 31일(화) 보은군, 영동군과 ‘수련활동 교육환경 제공과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갖지 않고, 각자의 집무실에서 서면으로 사인을 하고 전달하는 방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과 양 기관은 ▲「문화유적지 탐방」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그에 따른 교육환경 제공 ▲ 전문적인 해설사를 통한 교육 제공 ▲입장료 및 주차료 감면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홍보 및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과 세부 협약 대상으로는 삼년산성, 정이품송공원, 오리숲길, 농경문화관, 솔향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우당고택 등이 있으며,

 영동군과의 세부 협약 대상으로는 국악체험촌,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 월류봉, 반야사, 난계국악박물관 등이 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과 양 기관은 추후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더 다양한 체험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전 옥천군과의 협약 이후 보은군, 영동군과의 협약 체결로 남부 3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유적지들을 수련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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